A/S 문의했더니 8만원+알파
구입은 정확히 기억 안 나지만 5년 정도 된 디자인이라 하는데..
자주 착용하지 않아 아직도 새것같이 멀쩡한데 안감이 삭은듯이 가루처럼 되어 양말에 묻어 나오면서 안감이 계속 점점 벗겨져 문의하니
안감이 합성피혁 이라 그렇다는 답변이고 무상A/S는 구입 후 1년이라 합니다..
무상수리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저가 운동화도 아니고 이런 고가 운동화 안감이 5년 정도에 사용 빈도와 상관없이 안감이 삭는다는게 ...
다른 수리문의 사진도 스니커즈 안감이 찢어진 상태 보면 도대체 얼마나 약하길래 저 상태일까 싶습니다.
스니커즈 많이 신었지만 이런 경우 처음이라.. 어이없고
훨씬 저가 신발도 이보다 더 오래 자주 신어도 안감이 멀쩡한데...
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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